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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2026.03.08
나의 세상을 넓혀 준 미국캠프 ❤️
이직을 하면서 영어를 다시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미국캠프를 지원했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해외는 나가본 적도 없고, 제가 미국에 갈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아란쌤만 믿고 용기내어 지원한 미국캠프! 다녀 온 지금으로써 말하자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고 가기로 결정하고 용기낸 내 자신을 정말 칭찬해 주고 싶어요!!
공항에서 홀로 비행기를 타는 것도, 샌프란에서 환승을 하는 것도, 입국 심사를 하는 것도 정말 제게는 다 두려움이었고 부담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 부딪혀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나 정말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이 생각은 미국캠프 기간 내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드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도전은 두려웠지만 막상 해내고 난 후에는 정말 보람차고 기뻤어요.
첫날 자기소개를 할 때만 해도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하는 편이라 많이 떨었었는데, 모두가 기다려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더 나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표현을 알려 주셔서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같이 미국캠프동안 지내는 다른 아둥이분들과도 영어로 대화하고, 모르는 표현은 여쭤보면서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내가 원하던 게 이런 환경이었구나, 싶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인들끼리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 배우는 시간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제가 더 움츠러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캠프에서는 그런 환경이 자연스럽게 주어지니 자연스럽게 배우는 표현들도 많았어요!
또한,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우모빌처럼 제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겨울 액티비티를 도전할 수 있어서 그것도 제게 뜻깊었어요! 평소라면 도전해 보지 못했을 텐데, 여기서 용기내어 도전하고 부딪혀보고 넘어져보고 전혀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이었어요 ㅎㅎ 그 시간을 통해 모두와 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저는 그 중에서 저녁에 모두가 둘러 앉아 하루 일과를 돌아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시간을 통해 제 영어실력이 첫날보다는 많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날의 추억 하나하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덴버에서의 모든 시간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시간과 모든 활동이 다 행복했지만 하나만 꼽자면 저는 매일 저녁시간이었어요 >,<
짧은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눈물도 날 것만 같고 너무 아쉬웠지만, 영어도 배우고 액티비티나 봉사 같은 활동도 하고, 강연도 듣고,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갈 수 있었던!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아란잉글리쉬 미국캠프는 저의 세상을 넓혀 준 참 고마운 캠프였습니다 ❤️ 두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더 용기내어 도전하는 아둥이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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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2026.03.08
콜로라도❤️
이번 겨울 콜로라도 캠프는 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매 순간이 즐겁고 설레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한 학생분들과 웃고 떠들며 보낸 시간들이 정말 따뜻했고, 서로 응원하며 활동하던 순간들이 지금도 너무 그리워요.ㅠㅠ
캠프 기간 동안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아란쌤과 크리스, 그리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낯선 곳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보낼 수 있었던 이번 콜로라도 겨울 캠프는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ㅠ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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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026.03.05
Expand ur horizon!!!
아란샘과 함께한 캠프 후기입니다.
이번 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정에 대해, 제 삶의 방향에 대해, 그리고 종교와 영어, 더 나아가 미국에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여행’이 아닌 ‘이주’ 혹은 ‘이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미국의 일상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샤일로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란샘의 따뜻한 에너지 안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분들과의 교류 속에서 저는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각과 가치관을 마주했고, ‘expand my horizon’이라는 표현이 무엇인지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오가는 여행이 아니라, 단체 활동과 겨울 액티비티, 강연과 대화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라샘과 함께한 시간 역시 깊은 배움과 위로, 그리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분들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꿈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 너무 아쉬울 만큼 시간은 빠르게 흘렀습니다. 솔직히 한 달 과정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하루가 값졌습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란샘의 사랑스러운 에너지, 크리스와 리 선생님, 캐롤 샘, 그리고 우리 Sam과 친구들까지 —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수에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또 다른 분들에게도 이 귀한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그래도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한번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번 캠프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미국에 가게 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응원과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서도, 저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에도 더욱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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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2026.03.04
My soul is still in Colorado
후기 쓰면 진짜 캠프 끝난 게 체감될 거 같아 쓰는 거 미루고 있었어요...🥲
1기 여름 캠프너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아란쌤 무척 뵙고 싶었지만 1기는 날짜가 진짜 안 맞아 못 갔고 '2기 캠프 열리면 꼭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열렸어요! 2기 모집 신청서 언제부터 받는지부터 제 기준 제법 적극적인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시했는데 이렇게 다녀온 후기까지 쓸 날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캠프 한 줄로 요약하면 '도전해서 좋았다!'입니다.
저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일하며 살았다보니 지금도 영어보다는 해당 언어가 더 편한 사람이고 미국을 놀러가서도 영어를 아주 잠깐씩 썼지만 조금이라도 해당 언어가 들리면 '너 이 언어 할 줄 아니? 나 좀 도와줄 수 있니?' 하면서 말을 텄다보니 아란쌤 수업을 들어도 연속적으로 제가 노력하지 않으니,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캠프 때는 영어를 최대한 많이 써야지! 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틈틈이 아란쌤 곁을 맴돌며 귀찮게 굴었지만 아란쌤은 이렇게 해야 영어가 는다며 영어를 쓰게끔 계속 독려해 주시고, 실시간 발음 줘패기, 틀린 표현 줘패기 등 언제 들었지?싶은 걸 세세하게 고쳐주셔서 '안 보고 계시는 거 같았는데 다 듣고 보고 계셨구나.'하며 감탄했습니다..😍
캠프 활동 중 바깥에서 활동하느라 '오늘은 영어를 좀 덜 썼나?' 싶으면 단체 게임, 당일 하루 묘사하기, 크리스 쌤의 요가 교실, 원어민과 1:1 대화 시간 등을 통해 어떻게든 영어를 듣고 쓰고 말하게끔 시간을 짜주셨습니다. 그래서 1주일 사이에 영어가 좀 는 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이걸 유지해야죠…! (새해 결심처럼 다시 영어 공부할 결심!)
같이 캠프 온 아둥이분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도 걱정했는데 진짜 이런 걱정을 왜 했지? 싶을 정도로 다들 마음씨도 곱고 잘 지낼 수 있게 서로 도우며 7일을 보냈습니다. 같은 건물 사는 이웃과도 인사 안 하고 사는 요즘 시대에 사회에서 만나는 거 아니면 친구 사귈 일이 없는데 이렇게 아둥이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물론 너무 친해져서 한국어로 조잘조잘 얘기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아란쌤이 Master처럼 오셔서 'Speak English'라고 누누이 공지도 해주셨답니다. (아란쌤과 캠프 같이 온 분들의 시간을 빼앗은 거 같아 죄송했지만 이렇게 한국어로 떠든 순간도 참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겨울 캠프답게 콜로라도의 예쁜 자연환경과 눈 실컷 보면서 실력 좋은 작가님 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화보 사진도 남기고 썰매랑 또 다른 매력이라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튜빙, 올림픽으로만 보던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모빌링 활동도 다음날 몸살이 날지언정 제한시간 끝까지 아주 꽉꽉 채워서 놀았습니다! 이런 겨울 활동을 하다 보면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니 하루는 온천에 갔는데 전 그날부터 사람들이 왜 온천을 찾는지 알게되었어요…. 눈까지 내리니 진짜 풍경은 기막히게 예쁘지, 내가 몸 담그고 있는 곳은 따뜻하니 이게 진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었어요….
한국인은 또 밥 빼먹으면 서운하잖아요…? 미국의 유명한 식당인 2곳을 가서 식사 예절 관련된 표현도 배우고 주문도 직접 해봤는데 전 다행히 입맛에 맞아서 잘 먹었습니다! 특히 올리브가든이라는 식당의 식전 빵을 3개나 먹느라 수프 한 그릇밖에 못 먹었는데 후기 쓰는 지금 다시 먹고 싶네요…. 더 먹고 올 걸…. 입맛을 다시며 식당에서 준 민트 초코를 여분으로 챙겨서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까먹고 있습니다, 민트초코를 싫어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극혐이 아닌 이상은 올리브가든 한 번 가셔서 식사 후에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_^b
캠프 내내 저녁은 숙소에서 해 먹었는데 제 기억에 가장 남는 건 아란쌤 시어머니가 해주신 monkey bread랑 아란쌤의 오렌지 100% 주스? 과즙?+요거트 디저트가 여전히 은은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monkey bread는 해 먹기 어렵겠지만 오렌지+요거트 조합은 봄~여름에 진짜 잘 어울릴 거 같아서 혼자 해 먹어 보려고요…. 쓰면서도 침 고이네요😋
그렇다고 놀기만 했다면 오산입니다. 봉사 활동으로 배식을 해봤고, 개인적으로는 캠프 기간 내에 마음이 쓰였어요. 미국을 천조국이라 부르며 땅도 큰 대국인 것은 알고 있지만 무료 급식을 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많은 이들이 이 배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느꼈고, 미국의 이면을 한 번은 보고 캠프에 참가했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이건 과도한 정보일 수 있는데 무료 급식 이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편식하시더라고요…. 스파게티만 드시지 말고, 샐러드도 드시고 아무튼 최대한 골고루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녁 먹고서는 아란쌤 시부모님인 캐롤과 리, 크리스쌤, 아란쌤 강연 들었는데 대부분 영어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 하며 들어도 보고 깊은 감명도 받기도 했습니다. 캐롤과 리의 인생 이야기는 아란TV로 몇 년 전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이 있기에 그 정도 틀에서 생각하고 들었고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했고 여전히 담대한 일을 하시면서 사명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에 깊었습니다.
크리스쌤은 무려 숙제도 내주셔서 캠프 끝나고 숙제가 평소에 제가 많이 하던 고민이긴 했지만 글로 직접 써본 적이 없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숙제 주제에 대한 제 답변을 한국어로 먼저 써봤고, 영어로도 써봤는데 엉망이라 영어 버전은 포기하고 제출 기한 내에 영어가 극복 안 될 거 같아서 결국 챗GPT에 외주 맡기고 숙제 제출했습니다^.^)> 영어 좀 되시는 분들은 영어로도 충분히 고민하셨을 거 같지만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크리스쌤이 피드백은 조만간 주신다고 했으니 좀 두근두근하네요...! I look forward to having feedback of Chris!
한 친구가 미국 여행 중에 콜로라도가 참 좋았다고 들었지만, 친구들하고만 여행을 왔거나 아니면 혼자서 왔다면 로키산맥 구경, 눈 구경? 좀 하다가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밥을 먹는 정도의 심심한 여행지로 남을 뻔했는데 캠프를 통해서 말하다가 제 발음이 과거형이 잘 안된다는 점, 문법줘패기 재수강 필요한 점을 한 번 더 깨달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으며 아란쌤의 제자 사랑을 진하게 느끼는 캠프였습니다.
현재 인생이 추락 중이지만 아란쌤의 강연에서도 말해주셨듯이 사랑의 언어로 격려해 주시고 보듬어 주시니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나뭇가지나 풀밭에 떨어지듯이 덜 아프게 떨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떨어져도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년 겨울 캠프의 2기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제 영혼은 아직도 콜로라도에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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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
2026.03.04
More Than Just an English Camp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싶어 이번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캠프를 마치고 나니 그 이상의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준비해주신 강의들은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 아니라 제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란쌤께서 항상 말씀하시던 “Your stage is the world!”라는 말의 의미를 이번 캠프를 통해 온전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들을 만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겨울 액티비티를 통해 콜로라도의 광활한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동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캠프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모두 다시 만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I joined this camp to enhance my English-speaking skills and confidence, and by the end, I notic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both. Through the lectures and meaningful conversations during the camp, I also discovered new motivation for the future.
Meeting unique and inspiring individuals was a truly valuable experience. By sharing our experiences and stories with one another, I was able to see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and I believe it was a meaningful experience for everyone.
Another highlight of this experience was visiting Colorado in winter, which had always been a dream of mine. Doing winter activities there and experiencing its beautiful natural scenery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Overall, this camp was a meaningful experience that helped me grow both personally and intellectually. I am sincerely grateful to everyone who made this program possible.
I hope we can all meet again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