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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26.03.08
A Life-Changing English Camp: The Most Incredible Experience Ever ♥
안녕하세요! 혹시 캠프 신청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제 후기가 여러분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캠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 삶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해준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10년 동안 아란쌤의 아둥이 팬이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도 좋았지만, 아란쌤께서 나누어 주시는 삶의 철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늘 많은 영감을 받아왔어요.
그러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고,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조심스러운 사람이 되었지?”
20대 때의 저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걸 좋아했고, 도전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안정적인 선택만 하게 되고, 어느새 소극적인 직장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설 연휴에 아란쌤이 캠프 2기를 오픈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신청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결정은 2026년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캠프에서 보낸 7일은 정말 특별한 시간었어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그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이 했거든요~ㅎㅎ
20명의 한국인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캠프였는데, 모두 나이도 다르고 직업도 전부 달랐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며칠 지나지 않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미국 고등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국 10대 청소년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미국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어요. Carol과 Lee의 샤일로 인터뷰 강연, 크리스와 아란쌤의 매일 저녁 사랑과 영감이 넘치는 강연들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눈이 내리는 설산에서 포토슛 촬영을 하고,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노우모빌을 타며 자연을 맘껏 즐겼습니다. 또 자연 온천에서 아란쌤과 크리스쌤과 함께 이야기 나누던 시간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평생 볼 눈을 콜로라도에서 다 본 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면 같이 요리하며 저녁을 먹고, 새벽 2시까지 서로 영어로 이야기하고, 함께 웃고, 때로는 울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정말 따뜻한 연결과 진심 어린 응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저희가 잠이 안 온다고 하면 크리스쌤이 요가 클래스를 시작하시고 아란쌤이 댄스 클래스를 열어주세요~ㅋㅋㅋㅋㅋ
이 모든 일이 단 7일 동안 일어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저는 잠시 멈춰 서서 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살아오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 그리고 제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처음 만나는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사랑과 배려를 나눌 수 있는지도 배웠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도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참여한 캠프였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3기를 모집하게 된다면 저는 다시 참여하고 싶을 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캠프 동안 2기 멤버들 예상치 못한 일들도 많고 굉장히 스펙타클했는데, 아란쌤과 크리스쌤께서 끝까지 저희를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지금 지쳐 있는 여러분에게 잠시 쉼표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혹은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이 캠프는 여러분에게 분명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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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
2026.03.08
영어 캠프인 줄 알고 갔는데, 인생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어요✨
지난 여름 캠프 때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신청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타이밍도 맞고 어느 정도 여유도 생겨 신청하게 되었고,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ㅎㅎ
캠프로 처음 가본 미국 콜로라도는 한국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눈으로 가득한 풍경 속에서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더 즐거웠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자연 속 장면 한가운데에 제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꿈처럼 느껴졌어요.
처음 만난 미국 스태프들과 스몰토크를 하며 가까워지고, 선생님들과 함께 먹고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국적과 연령을 가진 사람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경험도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또 선생님들과 1대1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는데, 영어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캠프에 가기 전에는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마음이 조금 지쳐 있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캠프에서도 조금 소심하게 지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캠프에서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영어만 바라보고 갔지만, 영어뿐만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 주고 응원해 주는 아란쌤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순간순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캐롤, 리, 크리스, 로라쌤까지 모두에게 정말 감사했고,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하고 급하게 헤어진 것 같아 계속 맘에 걸려요..ㅠ 다들 잘 있지요,,??ㅜ))
이 캠프를 통해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그런 에너지를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 캠프에서 받은 에너지와 마음을 오래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많이 틀리고 배우며 계속 성장해 가겠습니다. 아란쌤이 말씀해 주신 'make the most of it'을 한국에서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ㅋㅎㅋㅎ
제게 이번 영어 캠프는 단순한 영어 캠프가 아니라,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은 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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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
2026.03.08
사람들의 삶을 들으며 내 삶을 다시 그려보았다
아란잉글리쉬 캠프를 통해 제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처럼 느껴질 만큼 특별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인 저는 하루하루를 허송세월처럼 보내며 마치 쳇바퀴 같은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란 잉글리쉬 캠프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부딪혀 보고 교류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저에게 새로운 시야와 멋진 가치관을 선물해 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캠프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고 특히 말하는 것에는 더욱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연 내가 이 캠프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그때 문득 인생은 닥치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어떻게든 살아진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들이닥치는 대로 말해 보고 질문도 하며 대화를 나눠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언제 이렇게 영어로 길게 이야기해 보겠어 라는 생각이 들자 오히려 더 자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단어도, 문맥도, 발음도 모두 어설펐지만 캠프 사람들은 그런 저를 포용해 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일주일을 함께 생활하다 보니 한국에 돌아갔을 때의 제 모습을 다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기 전의 제 모습을 돌아보면 저는 마치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았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스스로를 판단하며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했고, 다양한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제 인생의 목표 역시 한계에 갇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캠프의 취지에 걸맞게 저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거창한 인생 목표를 향해 그 시작으로 소소한 약속들을 하루하루 지켜 나가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1.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기
2.영어로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짧게라도 기록하기
3.영어로 오늘 하루를 말로 정리해 보기
4.하루에 새로운 영어 단어나 표현을 몇 개라도 익히기
5. 작은 목표라도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 보기
이 작은 약속들을 하나씩 지켜 나가며 캠프에서 느꼈던 마음과 다짐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아란 잉글리쉬 캠프에서 보낸 이 일주일은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작은 소망: 미국에서 사귄 또래 내 친구들과 언젠가 다시 그땐 엄청 유창하게 대화해보고싶다!!! 진심으로… 벌써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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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026.03.08
짧지만 강렬했던 일주일의 조각들💖
영어캠프가 아니라 인생캠프이기도 했습니다.
기존 캠프들은 스펙 쌓으러 가는 캠프가 대다수 이지만 아란쌤 캠프는 가슴을 건드리는 뭔가가 달랐습니다.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캠프 참가신청 후에는 또다른 걱정들이 앞섰습니다; 잘 버텨낼 수 있을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수많은 변수들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봤지만 결국 깨달은 건
"마음이 간다면, 그냥 하자." 였습니다.
고민을 아무리 오래 한다고 해서 불안이 줄어드는 건 아니더라고요. 무언가 마음이 움직인다면, 앞뒤 재지 말고 그냥 한 발 내딛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캠프는 설레임과 낯섦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단체 생활,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처음엔 어색하고 긴장되기도 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마음이 열릴 즈음 어느새 헤어짐이 찾아왔어요.
겨우 일주일이었는데, 참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짧고 강렬했던 기억들을 지금도 일상 속에서 한 조각씩 꺼내 음미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특히 값졌습니다.
아란 선생님 — 선생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영어를 대하는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넓은 세계관이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모으는 분이었습니다.
캐롤 & 리 선생님 —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셨어요.
로라 선생님 — 세상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들을 나눠주셨습니다.
크리스 선생님 — 긍정의 힘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버스 이동 시간에도 1:1 스피킹을 해주실 만큼 열정적으로 보여주셨어요.
캠프 활동도 알차고 다양했습니다.
튜빙·크로스컨트리 스키·스노모빌링 같은 겨울 스포츠부터, 치폴레·올리브가든에서의 식사, 덴버 미셔너리 급식 봉사, 매일 저녁 워크북 스피킹 세션까지. 미국 고등학생 샘·소피아·사마라와 교류하며 또래 문화와 트렌드도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많지만, 깊이 있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만나 진심으로 소통하는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걸 이번 캠프에서 새삼 느꼈습니다. 배운 것들, 일상에서 꼭 실천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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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26.03.08
미국 캠프 2기 최고에요!
이번 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느낀 것 같다. 캠프 초반에 처음 숙소에 왔을 때는 숙소 안에 모두 새로운 사람들이고 낯선 환경이라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시간을 보낼지 어색하고 걱정됐는데 다들 생각보다 정말 착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하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 안에 미국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유명한 식당도 방문해보고, 미국 학생들을 통해 그들의 이런저런 경험을 듣고 미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다.
숙소에서 아란쌤과 가족분들과 버터와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서 친밀감도 느껴졌던 것 같다.
또 아란쌤과 크리스쌤의 강의를 통해 단순히 영어만 배울 수 있었던 게 아니라 살면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과 팁도 얻어갈 수 있어서 그 점이 유독 좋았다.
미국에 갔다오니 내가 너무 틀에 박힌 좁은 세상에서만 머물렀던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 것 같다.
화면에서만 뵀던 아란쌤을 직접 내 눈으로 1:1로 만나다니 믿기지 않았고 정말 영광이었다. 이번 캠프에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원래 일주일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 로라쌤이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가셔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된 쌤이고 정말 밝고 좋은 분인 것 같아서 팬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캠프 중 새로운 장소를 가고 또 직접 볼 때마다 아란쌤이 아둥이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지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면서 많은 정성을 들이셨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감동이고 지금도 감동이 느껴진다.
마지막날에 다른 아둥이분들이랑 아란쌤이랑 인사할 때 서로 이제 정들었는데 떠나게 되고,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감정이 들어서 시원섭섭했다. 캠프 후에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더 적극적이고 밝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들었다.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그때의 공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다.
캠프 3기가 열리게 돼서 아란쌤을 다시 만나고 싶다.. 나중에 조만간 꼭 만나요!!